현재 방송되고 있는 나는솔로14기 여자 출연진들에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다들 40대 특집인걸알고 시청자도 깜짝 놀랬습니다.
모두 관리를 잘 하셔서 그런지 40대로 보이는 분들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번 14기의 여자 출연진들은 어떤 경력과 이력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나는솔로 14기 여자출연자 자기소개 옥순 영자 하는
영자
울산에서 온 84년생입니다.
현재중공업에서 오랜기간 비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배려와 책임이 좀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라 합니다.
또한 남들에게 베풀면서 행복을 느끼는 스타일이며 초긍정 낙천적인 성격으로 본인을 소개했습니다.
취미는 자격증도 있을만큼 좋아하는 베이킹과 등산, 운동입니다.
추후 남자친구가 생기면 함께 등산을 해보고 싶다 하며 장거리 연애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연애를 가장 길게 해본건 1년 반 정도이고 아니면 빨리 정리하는 스타일입니다.
옥순
옥순은 카타르 항공에서 승무원으로 8년간 재직을 했고 현재 한국에 돌아와 한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육대학원에서 한국어 교육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또 기업 간부들 그리고 임원 주재원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지내며 10년 정도를 연애를 못한 옥순입니다.
86년생 서울 거주합니다. 취미로 요리하는 걸 좋아하고 운동, 골프, 테니스, 자전거 타기를 좋아합니다.
이상형은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입니다.
현숙
현숙은 83년생으로 독일 외국계 제약회사 세일즈 팀에서 근무합니다. 본가는 광주이고 2017년부터 서울에서 지냈다고 합니다.
연애는 쉬지 않고 쭉 해왔지만 30대 후반이 되면서 만날 기회가 없어서 출연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영숙
미국계 IT장비회사 세일즈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에 거주해요.
남들을 웃기고 싶어하는 개그 욕심도 있는 편입니다.
취미는 러닝, 수상스키, 웨이트 골프등 종합적인 운동이며 남자친구가 생기면 운동을 같이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정숙
44세입니다. 가장 연장자입니다. 현재 김포시에 거주하고 서울 종로에 있는 토플강사로 근무하고 있어요.
취미는 웨이트와 카레이싱이라 합니다. 정숙은 본은 성격을 받아주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 합니다.
순자
순자는 40세이며 하는 일은 바이오테크 코즈메틱 회사를 운영합니다. 서울에서 거주하며 최근 청담사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합니다. 그런 계기로 아플 때 옆에 함께 있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취취미는 야구경기직관, 쇼트트랙, 스키등 운동을 좋아합니다. 이상형은 내적으로 바르고 선한 분을 좋아합니다.
모두 매력넘치는 나는솔로14기의 여자출연자들의 자기소개를 보았습니다.
가장 연장자가 44세 그리고 가장 어리신분이 38세입니다.
모두 이번 기수에서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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